menu

UURR 프로젝트

UURR프로잭트 개요

UURR프로젝트(각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간 교류촉진을 추진하는 사업)는 2003년에 [2003년 중일 중소기업기술제품 교류 간담회](중국 칭화대학을 파트너로 항저우시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2005년에 대련이공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 2006년에 대련이공대학의 [대련이공대학 이와테대학국제연계 기술센터](이후 센터라 칭함)를 두어, 대련이공대학(중국대련지역)과 이와테대학이 연구성과의 기술이전을 주된 목적으로 주조분야에서 기술이동과 IT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학생교류, 나아가 일본 무역진흥기관(제트로)의 지원으로 기업교류와 같은 실적을 남겼습니다. 사회정세 변화에 따라 지금까지 두 대학간의 연계는, 단순한 기술이전에서 머무르는게 아니라, 이노베이션을 부르는 국제공동연구 실시, 그 성과를 활용한 두 지역의 산업진흥과 지역활동화, 그리고 공헌 가능한 국제적 산업기술 인재 육성 등, 새로운 국제연계를 전개해가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위에서 말한 센터를 [이와테대학 대련이공대학 과학 기술연계센터]로 새로이하고 지금까지의 교류를 통해 축적한 두 대학의 상호이해와 인적네트워크 심화나, 이와테현 및 자치제의 대련지역에서 지금까지 교류실적을 기초로, 대련지역을 대상으로 UURR프로젝트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2013년에는 [아시아 국제금형 교육연구 컨설시엄]을 세워 가맹대학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금형교육 및 연구교류 강화를 했습니다. 2014년에는 공학부 연구 고도화 글로컬화 특별 대책실을 새단장으로 의용생체공학・생체재료학 분야에서 연구회의・강의를 하며 새로운 분야로 교류를 확대했습니다.또한 2008년도부터 대련 이공학 및 한국 한빛대학과 3대학간 매년 개최해온 국제산학관연계심포지엄은, 2013년도부터 말레이시아 파한대학도 참가하여 2013년도는 대련이공대학, 2014년은 한국 한빛대학, 2015년에는 말레이시아 파한대학, 2016년에는 이와테대학에서 일본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의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해 산학관연계만이 아닌 연구 교육면에서 교류도 강화했습니다. 나아가 지금까지 대련이공대학과 교류에 특화한 UURR프로젝트 활동을 다른 분야와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기위해 2014년부터 히라이즈미 세계유산교육분야를 두어 [세계문화유산 보존, 관리, 교육 보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이와테대학, 이와테현 교육위원회, 쿄큐후시한대학, 산동성 문물 고고연구소, 교규후공자연구원의 관계자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세계유산 교육의 현재모습을 보고하고, 이후 과제를 확인했습니다. 또 2016년에 이와테대학에서 개최한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산학연계와 인재육성], [금형, 조주], [세계유산], [환경공학], [농학] 5개 분과회를 설치하여, 다분화 심포지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