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류 사업 소개

모든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와테현 지역 초,중학교나 단체에서 여러 교류 행사에 참가의뢰가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면 일본의 풍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니, 많은 참여 부랍니다.

또, 지역간의 국제교류에 참가하는 경우 보수가 있을 수 있으니, 자격외 활동 허가증이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 교류 이벤트 응모사항은 국제과에서 메일로 통지합니다.

또 자치제의 국제교류단체나 봉사활동 그룹에서 여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고,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함께할 수 있는 촉매재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파견 사례

• 사례 1
• 사례 2

유학생의 말

지역 교류사업에 참가한 유학생의 말을 소개합니다.

MUSTAFA SULEIMAN SALIHU（나이질리아 출신）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모니터투어나 보육원, 고등학고에서 나라소개 등, 지금까지 여러 교류사업에 참가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와테현 연안 투어에서는, 지역사람들과 재해를 복구하는 모습, 재해방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재해에서 단기간만에 이렇게까지 복구할 수 있구나'라고 놀랐습니다. 이 곳 이와테현의 고등학교에 가서 이공계학생과 연구발표회를 영어로 들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모든 발표가 대학 발표회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멋졌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지역교류활동의 일환으로 만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많은 이벤트에 참가하려 합니다.

PRUNIER FLORIANE CASSANDRE（프랑스 출신）

저는 일본의 자연이 좋고, 향토문화에 흥미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교류사업과 향토문화 감상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쁘게 참가하고 있습니다. 시시오도리를 보고 저도 배우고싶다고 생각해 대학에 있는 향토문화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카마이시시의 모니터투어에 참여하여 전기자전거로 돌아다닌 적도 있습니다. 산과 바다의 모습과 바다빛의 아름다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선물받은 비스킷이나 튀김요리등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한 모니터투어로 여러 의견을 주최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모르고있었던 이와테의 매력을 알 수 있었고, 제 일본어 연습도 되었습니다.